FAQ

Q1 언론홍보를 처음 의뢰하는 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첫 의뢰시라면, 의뢰 기업을 파악할 수 있도록 회사·제품·서비스 소개서 등을 보내주시면 좋습니다. 보내실 주소는 ceo@risingpops.com 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내용이 작성이 됐다면, 완성이 아니더라도 먼저 보내주셔야, 그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을 오가면서 보다 내용이 풍부해질 수 있습니다.
Q2 기사 내 URL 삽입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기사 내 ‘URL’과 ‘전화번호’는 삽입은 불가능합니다. ‘오프라인 주소’는 구체적으로 기재는 불가능하고, 동 단위까지만 기재 가능합니다.
Q3 사진은 몇 장이나 들어가나요?
사진은 1~3장까지 삽입 가능합니다. 1~3장 간 결정은 언론사 편집국(또는 광고국)이 결정합니다. 그러므로 언론사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독창적인 사진이어야 좋습니다. 현장 사진 촬영을 요청하시는 분은 ceo@risingpops.com 일자와 장소를 보내주세요.
Q4 포털에서 블로그 포스팅처럼 뉴스도 상위노출이 되나요?
포털 내 뉴스 영역 자체가 최신 기사에 상위노출 가중치를 크게 부여하고 있습니다. 즉, 뉴스(NEWS)는 최신순 기준으로 상위노출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 실시간으로 게재되는 기사량이 많은 키워드로 기사가 게재가 됐다면 노출이 잘 되었다가도 1페이지에서 빠르게 밀려날 수 있습니다.
Q5 주말에도 기사 게재가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애드버토리얼(유가기사=비즈기사)은 금요일 2시 이전에 주말 예약 송출을 하면 됩니다. 퍼블리시티도 주말에 진행이 가능하나, 되도록이면 월요일 오전 배포를 추천드립니다.
Q6 보도자료 1회 배포 시 몇 건이나 게재되나요?
애드버토리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면 게재 건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재 건수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면, 처음부터 퍼블리시티가 아니라 애드버토리얼로 제안드립니다. 즉, 퍼블리시티로 진행 시에는 게재 건수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4~25건 가량 게재가 됩니다. 게재 건수가 상이한 이유는 배포한 보도자료의 뉴스밸류(가치) 크기 차이입니다.
Q7 퍼블리시티와 애드버토리얼을 동시 진행할 수도 있나요?
기사를 담당하는 편집국 기자와 애드버토리얼을 담당하는 광고국과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동시 진행이 가능합니다만,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굳이 동시 진행을 원하신다면 퍼블리시티 진행 후 기사 게재가 되지 않은 언론사에만 애드버토리얼을 집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8 이미 게재된 기사를 수정하거나 삭제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만, 이는 기사를 게재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작업입니다. 저희 또는 기자의 실수가 아니라 의뢰자의 실수라면 수정 또는 삭제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 비용은 매번 상이합니다.
Q9 기자 초청 행사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몇 분이나 기자분들이 오실까요?
퍼블리시티 진행 시 기사 게재 건수를 보장하지 않는 것처럼 미디어데이, 기자간담회, 기자회견, 프레스컨퍼런스 등 기자 초청 행사 시에도 방문하시는 기자분들의 인원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단, 최대한 많은 분들이 오실 수 있도록 행사 기획부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게는 10명, 많게는 100명 가까이 방문하기도 합니다.
Q10 기사가 아니라 인터뷰, 칼럼, 기고 등으로도 진행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인터뷰, 칼럼, 기고 등은 특정 인물이 진행하는 것이므로 진행하실 인물에 대한 소개를 ceo@risingpops.com 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내용이 좋더라도 인물의 네임밸류가 떨어진다면, 게재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Q11 온라인이 아니라 지면 기사 게재도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그런데 지면에도 게재되는 것은 온라인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입니다. 이는 배포하실 보도자료가 뉴스밸류가 커야 온라인에서 나아가 지면 게재까지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Q12 기사 배포 외 전반적인 PR 컨설팅 서비스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모니터링 및 뉴스 클리핑부터 미디어 네트워크 구축, 이슈 관리 및 위기 관리까지 가능합니다.
Q13 병원, 부동산, 중고차, 투자, 대출 등 특수 키워드도 기사 게재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그런데 기사 게재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키워드가 아니라 뉴스밸류입니다. 그러므로 키워드만 말씀주시기 보다는 거칠게라도 내용을 ceo@risingpops.com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흔히 말하는 악성 키워드라도 뉴스밸류을 키울 수 있는 앵글로 바꿔 게재된 사례가 많습니다.
Q14 신문에서 나아가 방송 노출도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는 바로는 쉽지 않고, 보다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미디어와 신뢰 관계를 구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대한 빠르게 희망하시면 방송 또한 애드버토리얼로 진행 가능합니다.
Q15 견적이 어떻게 되나요?
애드버토리얼은 각 언론사 별 단가가 있습니다. 단가표를 받기를 희망하시는 분은 ceo@risingpops.com 진행하시고자 하는 내용과 희망하시는 언론사를 말씀해주세요. 퍼블리시티를 포함한 정통 PR은 요청하시는 ‘과업의 수준’과 ‘범위’에 따라 다르고, 의뢰하시는 ‘기업의 규모’에 따라도 다릅니다.